슈웅학과탐방 - 첨단미디어디자인전공편
  • 분류 재학생
  • 작성일 2026.07.27
  • 조회수 3

안녕하세요, 슈니 여러분!

‘슈웅학과탐방’으로 돌아온 슈리포터입니다.


지난 7월에는 디자인과 디지털 기술을 연결해 새로운 콘텐츠와 경험을 만들어가는 첨단미디어디자인전공을 찾아가 보았습니다.

전공을 처음 접하는 학생들을 위한 추천 강의부터 UX·UI 소학회 ‘SWUX’, 유영재 교수님의 인터뷰까지 함께 만나볼까요?


학과를 미리 만나보는 입문 강의

첨단미디어디자인전공은 그래픽, UX·UI, 영상·모션, 인터랙티브 콘텐츠 등 다양한 분야를 배우며 디자인와 기술을 함께 익히는 전공입니다. 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자신의 관심 분야를 발견하고,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역량을 키워갑니다.

전공을 고민하는 학생이라면 먼저 들어볼 만한 대표 수업을 소개합니다



첨단미디어디자인진로탐색 

1학기에 개설되는 전공필수 과목으로, 첨단미디어디자인전공에서 무엇을 배우고 졸업 후 어떤 분야로 진출할 수 있는지 살펴보는 수업입니다.

전공의 교육과정과 업계 동향을 함께 이해할 수 있어 전공을 처음 접하는 학생들에게 도움이 된다는 평가가 있었습니다.


디지털디자인

어도비 포토샵 등 디자인 프로그램을 활용해 다양한 작업을 경험하는 전공선택 과목입니다.

프로그램 활용이나 디자인 경험이 많지 않더라도 수업에 성실하게 참여하면 충분히 따라갈 수 있어, 디지털 디자인을 처음 배우는 학생들에게 추천합니다.


크리에이티브 코딩

p5.js와 인공지능 도구 등을 활용해 코딩의 기초를 배우고, 자신의 아이디어를 이미지와 움직임으로 구현하는 수업입니다.

간단한 과제와 개인 프로젝트를 통해 코딩을 처음 접하는 학생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습니다. 디자인과 기술이 어떻게 연결되는지 직접 경험해 보고 싶은 학생에게 추천합니다.

이 밖에도 UX 디자인과 리서치, 모션그래픽 등 다양한 실습 중심 과목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자세한 과목 소개와 수강 후기는 서울여대 공식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UX·UI를 함께 배우는 소학회 'SWUX'

SWUX는 UX·UI(User Experience·User Interface)를 함께 공부하는 첨단미디어디자인전공 소학회입니다. 

'사람들이 더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는 어떻게 만들까?'라는 질문에서 출발해 UX·UI의 기초부터 실제 서비스 기획과 디자인까지 함께 배우고 있습니다.

1학기에는 피그마(Figma)를 활용한 화면 설계와 앱 크리틱, 북포럼 등을 통해 UX·UI의 기본 개념을 익히고, 2학기에는 팀 프로젝트'디미버스(Dimiverse)'를 진행합니다. 완성된 결과물은 교내 전시를 통해 직접 선보이며, 기획부터 디자인, 전시 운영까지 전 과정을 경험합니다.


기초부터 프로젝트까지 직접 경험하는 배움 

SWUX의 가장 큰 장점은 피그마를 기초부터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다는 점입니다. 전공 수업만으로는 익히기 어려운 협업 방식과 실무 노하우를 배우며, 이후 UX·UI 관련 수업을 이해하는 데에도 도움이 됩니다.또한 팀 프로젝트를 통해아이디어를 서비스로 구현하는 경험을 쌓고, 기획과 디자인, 협업 역량을 함께 키워 나갑니다.


함께 배우고 함께 성장하는 소학회

SWUX는 UX·UI에 대한 경험보다 배우려는 태도를 더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고 싶은 학생이라면 누구나 기초부터 차근차근 배울 수 있으며, 팀원들과 의견을 나누고 프로젝트를 완성하는 과정에서 함께 성장할 수 있습니다.


첨단미디어디자인전공은 미래를 어떻게 디자인할까요? 

  매력과 진로, 그리고 서울여대 첨단미디어디자인만의 특징에 대해 전공주임 유영재 교수님께 직접 들어보았습니다.


첨단미디어디자인전공의 가장 큰 매력은 무엇인가요?

첨단미디어디자인의 가장 큰 매력은 하나의 영역에만 머물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그래픽, 영상, 웹, 앱, 인터랙션, 인공지능, 코딩 등 여러 분야를 넘나들며 새로운 콘텐츠와 경험을 만들 수 있습니다.

단순히 보기 좋은 화면을 만드는 데 그치지 않고, 사람들이 디지털 미디어를 어떻게 보고, 만지고, 느끼고, 사용하는지까지 설계한다는 점이 다른 디자인 분야와 구별되는 특징입니다.


어떤 학생에게 잘 맞는 전공인가요?

“새로운 것을 궁금해하고 직접 만들어보는 과정을 즐기는 학생에게 잘 맞습니다.”

처음부터 그림을 잘 그리거나 코딩에 능숙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새로운 프로그램이나 기술을 접했을 때 어렵다고 생각하기보다, 이를 활용해 무엇을 만들 수 있을지 궁금해하는 태도가 중요합니다.

첨단미디어디자인전공에는 정답이 하나로 정해져 있지 않은 과제가 많습니다. 여러 번 시도하고 실패하면서 결과물을 발전시키는 과정을 즐기는 학생이라면 흥미롭게 공부할 수 있습니다.

아직 자신이 잘하는 것이 무엇인지 모르는 학생도 괜찮습니다. 다양한 수업과 프로젝트를 경험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자신만의 관심 분야와 강점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자유전공 학생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수업이 있다면?

"'크리에이티브 코딩'을 추천합니다."

이 수업에서는 코딩을 단순한 프로그래밍 기술이 아니라 창작 도구로 활용합니다. 처음에는 간단한 움직임을 구현하는 것부터 시작하지만, 점차 자신만의 인터랙티브 콘텐츠를 완성하게 됩니다.

직접 작성한 코드가 작품으로 구현되는 경험을 통해 첨단미디어디자인전공이 어떤 전공인지 가장 생생하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졸업생들은 주로 어떤 분야로 진출하나요?

"디자인와 기술이 융합되는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할 수 있습니다."

졸업생들은 UI·UX 디자인, 웹·앱 디자인, 브랜드 디자인, 콘텐츠 디자인, 영상과 모션그래픽 등 다양한 분야로 진출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생성형 AI 콘텐츠 제작, 인터랙티브 미디어, 실감형 콘텐츠, 데이터 기반 디자인처럼 디자인와 기술을 융합한 새로운 분야에서도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습니다.


첨단미디어디자인전공을 한 단어로 표현한다면 무엇인가요?

 ‘아이디어를 기술로 움직이게 만드는 전공’입니다. 

첨단미디어디자인전공은 디자인과 기술 가운데 어느 한쪽만을 강조하기보다 두 영역을 자유롭게 연결해 자신만의 결과물을 만들도록 합니다.

같은 과제를 수행해도 학생마다 관심 분야와 표현 방식이 달라 다양한 결과물이 나옵니다. 학생들이 서로의 작업을 보며 영감을 얻고 함께 성장하는 분위기도 우리 전공의 특징입니다.

디자인을 좋아하면서 새로운 기술에도 관심이 있거나, 아직 존재하지 않는 콘텐츠와 경험을 직접 만들어보고 싶은 학생이라면 첨단미디어디자인전공에서 즐겁게 공부할 수 있을 것입니다.


첨단미디어디자인전공은 디자인과 기술을 함께 배우며 머릿속의 아이디어를 실제 결과물로 구현하는 전공이었습니다.


특히 “실패나 실수도 새로운 아이디어의 출발점이 될 수 있다”는 유영재 교수님의 말씀이 인상적이었는데요. 

처음부터 완벽한 결과를 만들기보다 여러 번 시도하며 자신만의 방법을 찾아가는 과정이 중요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전공 선택을 고민하는 자유전공 및 열린전공 학우들과 예비 슈니들에게 이번 탐방이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입문 강의와 SWUX 활동, 유영재 교수님의 전체 인터뷰가 궁금하다면 서울여자대학교 공식 블로그에서 확인해 주세요.


‘슈웅학과탐방’ 시리즈는 계속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아직 첨단미디어디자인전공 이야기는 끝나지 않았습니다!

    전공 입문 강의부터 소학회와 유영재 전공주임 교수님 인터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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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학생홍보단 슈리포터 김규현(저널리즘 24), 송해영(비즈니스커뮤니케이션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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