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성형 AI 활용부터 프로젝트 실습까지… 학생들의 높은 관심 속 실무형 AI 교육
서울여자대학교는 AI 시대를 선도할 실무형 인재 양성을 위해 7월 14일부터 21일까지 재학생 50명을 대상으로「2026학년도 여름방학 AI부트캠프」를 운영합니다.
이번 AI부트캠프는 지난 겨울방학 처음 운영한 AI부트캠프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한 실무형 AI 교육 프로그램으로 겨울방학 프로그램이 학생들의 높은 호응을 얻으면서 여름방학에도 운영하게 되었으며, 이번에도 모집 인원이 조기마감되어 학생들의 높은 관심 속에 진행하고 있습니다.
7월 14일 서울여자대학교 50주년기념관 지하 1층 시청각실에서 열린 개회식에서는 AI 전문기업 ㈜뤼튼테크놀로지스 김현지 ML엔지니어의 축사와 박남춘 서울여자대학교 기획처장의 개회사가 이어졌습니다. 김현지 ML엔지니어는 생성형 AI가 산업 현장에서 빠르게 활용되고 있는 만큼, 실제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AI를 직접 활용하는 실습 중심 교육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박남춘 기획처장은 학생들이 이번 교육을 통해 생성형 AI와 Agent 기술을 이해하고, 실무에서 활용할 수 있는 AI 역량을 기르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참가 학생들을 격려했습니다. 개회식 이후에는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부트캠프 교육 일정이 진행됐습니다.

[왼쪽 위쪽부터 시계방향으로 김현지 ML엔지니어, 박남춘 기획처장, 교육과정 진행, 개회식 참석자 사진]
이번 프로그램은 생성형 AI를 활용한 콘텐츠 기획과 프로젝트 실습을 중심으로 구성한 실무형 교육입니다. 서울여자대학교는 ㈜뤼튼테크놀로지스와의 산학 협력을 통해 산업 현장에서 활용되는 최신 AI 기술을 교육에 반영하고, 학생들이 생성형 AI를 활용한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실무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교육이 진행됩니다.
교육은 생성형 AI와 AI 개발 환경에 대한 이해를 시작으로 Codex 활용,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Plugin 및 Agent 활용, MVP(Minimum Viable Product) 설계와 구현 등 단계별 실습으로 구성했습니다. 참가 학생들은 프로젝트를 직접 수행하고 결과를 발표하며 생성형 AI와 Agent 기술을 실제 프로젝트에 적용하는 경험을 쌓을 예정입니다.
이번 AI부트캠프는 서울여자대학교가 추진하는 AX(AI Transformation) 비전과 연계한 교육 프로그램입니다. 학생들이 AI를 단순한 활용 도구를 넘어 학습과 기획, 문제 해결에 활용하고, 전공과 AI 기술을 융합한 실무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서울여자대학교는 앞으로도 산업 현장의 변화에 발맞춘 실습 중심 AI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기업과의 산학 협력을 통해 학생들이 미래 사회에 필요한 AI 활용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갈 계획입니다.

[AI 부트캠프 개회식 참석자 기념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