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서를 넘어 함께하는 순간 , 「잠시 마음 톡톡(Talk Talk)」
  • 분류 학과/기관
  • 작성일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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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일상이 이어지는 6월, 대외협력팀은 직원 간 소통 기회를 확대하고 유대감을 형성하기 위해「잠시 마음 톡톡(Talk Talk)」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간단한 미니게임을 통해 부서를 넘어 자연스럽게 교류하고 협력하는 문화를 만들고, 대외협력팀의 업무를 소개하며 구성원들과의 협력 기반을 넓히고자 기획됐습니다.


직원들은 자율적으로 4인 팀을 구성해 참가했으며, 총 10개 팀이 참여했습니다. 6월 8일부터 11일까지 나흘간 진행된 경기는 플레이인과 8강 토너먼트 방식으로 운영됐으며, 점심시간을 활용해 많은 직원들이 함께할 수 있었습니다. 행사에 앞서 이혜원 대외협력실장은 참가자들을 환영하며 프로그램의 취지를 설명했으며 "업무에서 잠시 벗어나 동료들과 함께 웃고 소통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평소 교류가 많지 않았던 직원들이 서로를 알아가고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습니다.


[잠시 마음톡톡 수상자 단체사진]


별승부보다 즐거움이 먼저

이번 프로그램의 미니게임은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종목들로 구성됐습니다. 참가자들은 함께하고 싶은 동료들과 자율적으로 팀을 구성했으며, 각 팀의 개성을 담은 팀명도 직접 정해 참가했습니다.

고스트버스터즈, 진규네, TEAM302, 환불원정대, SWUBAHROMEE 등 개성 넘치는 팀명은 참가자들의 웃음을 자아냈고, 경기 시작 전에는 신청 시 선정한 음악이 흐르는 가운데 팀원들이 소개되며 행사 분위기를 더욱 즐겁게 만들었습니다. 특히 평소 업무상 접점이 많지 않았던 직원들이 함께 팀을 이루고 협력하는 과정은 서로를 알아가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다소 어색했던 분위기도 경기가 진행될수록 웃음과 대화로 채워졌습니다.


[톡톡튀는 이름의 참가팀들]


별함께해서 더 즐거웠던 순간

각 경기가 진행되는 동안 곳곳에서는 웃음과 박수가 이어졌습니다. 참가자들은 제한된 시간 안에 다양한 게임과 미션을 수행하며 협동심과 순발력을 발휘하였고, 팀원들과 함께 문제를 해결해 나가며 자연스럽게 호흡을 맞춰갔습니다. 점심시간의 짧은 시간이었지만 참가자들은 잠시 업무를 내려두고 동료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참가자뿐만 아니라 경기를 지켜보기 위해 방문한 직원들도 응원과 박수를 보내며 경기를 함께 즐겼습니다. 토너먼트가 진행될수록 참가자들의 관심도 높아졌습니다. 특히 결승전에는 첫날부터 결과보다 참여 자체에 의미를 두겠다며 경기에 임했던 두 팀이 나란히 진출해 참가자들의 관심을 모았습니다. 두 팀은 마지막 경기까지 승부를 이어갔고, 마지막 경기 결과가 나오고 나서야 우승팀이 최종 결정됐습니다.

경기가 끝난 뒤에는 참가자들이 함께 점심식사를 하며 못다 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으며 마지막에는 참가자 전원이 차례로 자기소개를 하고 서로 악수를 나누며 인사를 전했습니다. 평소 업무로만 마주했던 직원들은 자연스럽게 서로를 알아가며 마음톡톡 프로그램을 마무리했습니다.


별 소통과 승부사이 

10개 팀이 토너먼트를 진행한 결과 우승은 SWUBAHROMEE 팀이, 준우승은 환불원정대 팀이 차지했습니다. 하지만 참가자들이 공통적으로 이야기한 이번 프로그램의 가장 큰 의미는 순위보다도 함께 소통할 수 있었다는 점이었습니다. SWUBAHROMEE의 장혜진 직원(학사지원팀)은 "평소 다른 부서 분들과 교류할 기회가 많지 않은데, 이번 마음톡톡 프로그램을 통해 오랜만에 함께 웃고 소통할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서울여대 구성원으로서의 소속감과 동료애를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다"고 참여 소감을 전했습니다. 

환불원정대의 문혜련 직원(산학협력단)은 "행사 모집 게시글을 볼 때까지만 하더라도 참가하시는 분들은 엄청난 인싸겠구나 생각했는데, 저도 모르는 새에 제가 참가자가 되어 있었다. 행운과 팀원들과의 좋은 호흡 덕분에 결선까지 올라가 준우승까지 할 수 있었고, 잠시 업무를 내려두고 평소 접점이 없던 타 부서 직원들과 함께할 수 있어 뜻깊었다"고 밝혔습니다. 


별함께한 시간, 서로를 응원하는 순간

「잠시 마음 톡톡(Talk Talk)」은 단순한 미니게임을 넘어 직원들이 함께 웃고 소통하며 서로를 더욱 이해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짧은 점심시간에 진행된 행사였지만, 함께 응원하고 협력했던 순간들은 구성원들에게 따뜻한 기억으로 남았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직원들은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부서 간 거리를 좁히고, 서로를 이해하며 한층 가까워질 수 있었습니다.

대외협력팀은 앞으로도 구성원들이 자연스럽게 만나고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나갈 계획입니다. 브이


[치열했던 미니게임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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