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부대학은 지난 6월 11일 교내에서 2026학년도 제1차 「명저읽기와 글쓰기」 프로그램 시상자 간담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간담회는 「명저읽기와 글쓰기」 프로그램 우수 참여 학생들을 축하하고, 학생과 교원이 함께 참여 경험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행사에는 김미라 학부대학장을 비롯해 프로그램 참여 교원 3명, 교학팀 관계자, 시상자 학생 7명 등 총 13명이 참석했습니다.
간담회에서는 학생들이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얻은 배움과 성장 경험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또한 프로그램 운영 과정에서의 성과를 돌아보고 학생과 교원의 의견을 공유하며 향후 운영 방향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특히 프로그램 운영에 참여한 손다정 교수, 이지은 교수, 목계연 교수가 함께 참석해 학생들과 소통하며 다양한 의견을 나눴습니다.
「명저읽기와 글쓰기」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다양한 명저를 읽고 이를 바탕으로 사고력과 글쓰기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학부대학의 대표 비교과 프로그램입니다. 학생들은 독서와 글쓰기 활동을 통해 비판적 사고 능력과 의사소통 역량을 키우고 있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총 159명이 신청했으며, 이 가운데 17명이 시상자로 선정됐습니다. 특히 재참여 학생들의 비율도 높아 프로그램에 대한 학생들의 꾸준한 관심과 호응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박한별 학생(아동학과 1학년)은 “수시 합격자를 대상으로 진행된 입학 전 명저읽기 프로그램에 참여한 경험이 좋아 입학 후에도 다시 참여하게 됐다”며 “여름방학에 진행되는 2차 프로그램에도 참여할 예정이고 앞으로도 꾸준히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김미라 학부대학장은 학생들의 수상을 축하하며 “독서와 글쓰기는 대학 교육의 중요한 기초 역량”이라며 “이번 경험이 학생들이 더욱 적극적으로 독서와 학습 활동에 참여하며 성장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학부대학은 앞으로도 「명저읽기와 글쓰기」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학생들의 독서 문화 확산과 글쓰기 역량 강화를 지원할 예정입니다. 또한 참여자들의 의견을 반영해 프로그램의 교육 효과와 만족도를 높여 나갈 계획입니다.